일탈을 꿈꾸며/굴뚝새

[스크랩] 김이구의 동시동심/ 정유경, 윤동주, 신민규, 송진권, 임복순, 서정홍, 김미혜, 이상교, 이안, 김희정, 민경정, 이수경, 최종득, 김개미

나비 오디세이 2016. 4. 22. 06:53

격주 목요일 한국일보에 연재하는 [김이구의 동시동심]


하나씩 올리기보다 이렇게 한자리에서 읽으실 수 있도록

조로로로록 링크를 걸었습니다.

(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하는 이안은 게으름뱅이!)


링크에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.

서로 공유하여 동시의 씨앗을 멀리까지 퍼뜨리자구요.

(동시의 씨앗을 널리 퍼뜨리는 김이구는 동심쟁이!)


[김이구의 동시동심]은 앞으로도 쭈욱~~~~~~~이어집니다!(이어질걸요, 아마?)



정유경의 <까만 밤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d637617e94134279ae72f404f9ae696b



윤동주의 <오줌싸개 지도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382473e37e054fbc92e687b78cfb187d



신민규의 <숨은 글씨 찾기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cc24f1d20c724a608e2a3af44bb0430c



송진권의 <이소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d3b88d36cf89459da9ceefc219890a52



임복순의 <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4d966b67469140e0a0b3867b18392fe8



서정홍의 <텃밭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186fd75f7f95407b8d0ce5e4ea2978eb



김미혜의 <꽃이름 부르면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eeb3ebed489647c48c74ceaa762fb2c2



이상교의 <아름다운 국수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78dd454c635b43848ad174c81bbc5392



이안의 <봉숭아 편지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64a0d773ab9b4b7caf01948ed3f35371



김희정의 <고양이가면 벗어 놓고 사자가면 벗어 놓고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7c78574473ff4a8e882c6515b2afd448



민경정의 <엄마 계시냐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de2c89b52014436284d022e3b80562ad



이수경의 <서리 내린 아침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35d12aebb6fe452aaff04d7ff80932fc



최종득의 <꼬막 터는 날1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c31418b468a2429f867dd5c7b127b173



김개미의 <나의 꿈>입니다.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abdcd98ffa264379865454ebc2ba73ac

,

출처 : 격월간 동시 전문지, 동시마중
글쓴이 : 아니눈물 원글보기
메모 :

'일탈을 꿈꾸며 > 굴뚝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오랜만에  (0) 2014.08.12
8월 어느 날  (0) 2012.11.08
라일락  (0) 2012.04.29
안치환 콘서트  (0) 2012.04.22
지붕, 날아가다  (0) 2012.04.07